[헤럴드POP=황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그웬 스테파니의 세 자녀와 연인 블레이크 쉘튼이 함께 명절을 보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ET 등 외신에 따르면 그웬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 블레이크 쉘튼과 뜨거운 입맞춤 사진과 쉘튼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결혼식 임박을 알렸다.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다함께 모인 공식 가족행사 자리였다. 이 곳에는 쉘튼의 어머니를 비롯해 스테파니의 아버지와 스테파니의 세 아들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곧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웬 스테파니는 전남편 게빈 로스데일과 이혼한 후 지난해부터 블레이크 쉘튼과 공개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코치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올해 5월 약혼을 발표했으며, 스테파니는 7월 쉘튼과의 결혼을 위해 전남편 로스데일의 성을 버리고 14년 만에 이름을 복구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게빈과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뒀다. 블레이크 쉘튼 역시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미란다 램버트와 이혼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