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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꽃놀이패' 이대호-서장훈-안정환, 야구-농구-축구 레전드들의 눕방

입력 2016-11-27 1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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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흙길을 선택한 이성재가 의외의 면모를 보인 가운데 꽃길에는 이대호와 안정환, 서장훈 스포츠 3인방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꽃놀이패'에서 행운 가득한 사나이 야구 선수 이대호가 꽃길을 선택한 가운데 안정환과 서장훈 아재 연합까지 꽃길행으로 한 숙소에 모이며 야구, 축구, 농구 레전드 3인방의 조합이 이뤄졌다. 꽃길 숙소에 먼저 도착한 이대호는 "누가 올까" 기대하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대호는 서장훈을 발견하며 "형님 올 줄 알았다" 밝히며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꽃길 숙소에 놓여있던 킹 사이즈 침대에 세 명이 함께 누우며 안정환은 "이렇게 모이기 힘들다" 밝히며 각 스포츠 레전드들의 눕방을 선보이며 가족 이야기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이대호와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성재는 흙길을 뽑은 가운데 아늑한 시골 정취의 집을 발견하며 "물 잘나온다. 이정도면 됐다" 밝히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재는 자신과 같은 흙길을 선택한 멤버들을 위해 미리 숙소를 청소하며 "집에서도 이렇게 청소 안하는데" 한탄하면서도 40여분간 깨끗이 숙소를 만들며 함께 할 멤버들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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