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이광수 "경수야 내가 다가갈게" 싹트는 형제애♥

입력 2016-11-27 18: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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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유재석, 조정석, 도경수, 이광수가 음식값을 놓고 남다른 형제애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 음식을 먼저 먹고 있던 이광수와 도경수를 발견한 유재석과 조정석은 반갑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정석은 "형, 이거 우리가 계산해야 된대요" 밝히며 유재석을 당혹케했다. 유재석은 "이걸 왜 계산하냐" 당황해 하자 제작진은 유재석의 개인카드를 내밀며 "매니저 통해서 받았다" 밝혀 유재석을 놀라게했다.

유재석과 조정석, 도경수와 이광수는 면발을 하나로 두고 더 짧게 끊은 팀이 계산을 면제 하는 게임을 벌인 가운데 조정석과 유재석은 형 다운 패기로 순조로이 면발을 끊으며 1.2cm길이로 놀라운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모습에 광수는 "왜 그렇게 적극적이냐" 놀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광수와 도경수가 면발 끊기 게임을 벌여야 하는 가운데 광수는 "경수야, 내가 다가갈게" 말하며 게임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지만 광수의 부담스러운 모습에 도경수가 웃음이 만개하며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광수의 카드로 계산하게 된 음식 값에 광수는 "진짜 내 카드로 계산했다" 억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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