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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아제모' 이수경, 김재원 집에 무단침입 '그놈의 목욕바구니'

입력 2016-11-28 07: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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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수경이 김재원의 집에 무단침입했다.

27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6회에서는 한정은(이수경 분)이 이현우(김재원 분)의 집에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은은 3년 전, 이현우와 만났던 때를 기억했다. 뉴욕에서 두 사람은 샌드위치 가게에서 처음 만났다. 친구를 대신해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하던 한정은은 매일 새벽 3시에 오이 샌드위치를 주문하던 이현우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 심지어 이현우는 한정은을 강도로부터 구해주기까지 했던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이현우는 자신의 정체를 알아본 한정은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염려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한정은이 이현우의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우에게 발각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오동희(박은빈 분)가 한성준(이태환 분)에게 빚을 갚기 위해 온갖 알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성준은 오동희 대신 빚을 갚으며 마무리를 했다. 하지만 한성준을 좋아하는 방미주(이슬비 분)가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해 문제가 복잡해졌다. 게다가 오동희가 김피디에게 발각돼 회사로 오면서 위기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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