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우사남' 수애, 아픈 김영광 곁에서 밤새 간호하며 걱정

입력 2016-11-29 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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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수애가 아픈 김영광을 걱정하며 밤새 그를 간호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권덕심(신세휘 분)이 홍나리(수애 분)에게 전화를 걸어 고난길(김영광 분)이 아프다는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덕심은 홍나리에게 전화를 걸어 "고난길이 아프다. 죽어가고 있다. 아니 죽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재판 이후 홍만두에 발길을 끊었던 홍나리는 고난길을 걱정하며 홍만두로 달려갔다.

이용규(지윤호 분)는 홍나리에게 "얼마 전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에 비닐 하우스를 지켜야 된다며 몸을 바쳤다. 완전 쫄딱 젖어서 가게 문 여는데 기어 들어왔다"고 말했다. 홍나리는 고난길을 걱정하며 달려왔으면서도 이용규의 이야기를 듣고는 "젊은 나이에 감기로 죽기라도 하겠냐"며 발걸음을 돌렸다.

곧이어 홍나리는 고난길을 찾아갔고, 밤새 그의 곁에서 고난길을 지켰다. 다음 날 정신을 차린 고난길은 자신의 곁에 홍나리가 누워 잠든 모습을 보게 됐고, 홍나리는 고난길의 기척에 잠에서 깨 그의 체온을 측정하며 그를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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