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라라랜드'의 로맨틱한 스틸이 공개됐다. 28일 공개된 영화 '라라랜드'(배급 판씨네마)의 로맨스 스틸은 영화 전반에 흐르는 감미로운 음악에 맞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달콤한 순간들을 가득 담고 있다. ‘라라랜드’라는 제목은 꿈의 나라를 뜻하는 말로 LA와 할리우드를 지칭하는 말로서, 스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제목처럼 영화는 LA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1949년에 첫 문을 연 재즈 클럽, 레돈도 해변의 역사적인 라이트하우스 카페, 그리피스 공원 천문대와 같은 LA의 전설적인 장소들을 누비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데이트는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한다. 또한 손을 잡고, 어깨에 기대는 등 다정한 모습을 한 두 사람은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12월의 발렌타인데이처럼 올 겨울을 훈훈하게 물들일 사랑 가득한 겨울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영화는 모든 장면이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다양한 색채의 아름다운 화면으로 올해 가장 환상적이고 황홀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이다. 또 한 편의 음악영화 열풍을 예고하며 올 겨울, 새로운 인생 영화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작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으로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여우주연상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52회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주목 받고 있다.
'라라랜드'는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고, '위플래쉬' J.K. 시몬스와 R&B 소울의 대가 존 레전드가 출연과 OST에 참여했다. 12월 7일, 2D와 IMAX,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