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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꽃놀이패, 조리 과정 파괴·즉석 4분 편의점 요리 대결

입력 2016-11-28 1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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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꽃놀이패’ 멤버들과 게스트가 편의점 요리 대결을 펼쳤다.

28일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는 V라이브를 통해 꽃길과 흙길 운명을 가르는 생방송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강원도에서 진행 중인 ‘꽃놀이패’ 녹화에는 고정 멤버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강승윤(위너)과 빅뱅 승리, 걸스데이 민아, 헬로비너스 나라가 함께했다.

흙길과 꽃길 운명을 가를 생방송 투표 주제로 ‘편의점을 부탁해’가 공개됐다. 박승민 PD는 “2인 일조로 진행하고, 4분 동안 편의점에서 파는 재료로 독창적인 요리를 만든다. 시청자들은 이 과정을 지켜보며 ‘맛있을 것 같은 음식’에 투표를 하는 것”이라고 방식을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생방송 투표가 시작됐다. 멤버들과 게스트는 음성변조, 손에 장갑을 끼는 등 정체를 가린 채 편의점 요리를 했다.

첫 번째 팀은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고 즐겨 먹는 편의점 음식을 준비했다. 10대 취향”이라며 매운 볶은 라면과 치즈, 삼각 김밥을 섞어 요리를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조리 방법을 지키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뜨거운 물을 부어 면을 익힌 후 스프를 넣어야 하는데, 물과 스프를 동시에 넣은 것. 이 모습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무슨 음식이느냐”라고 당황스러워했다.

두번째팀 ‘날으는 후라이팬’은 냉동 만두와 김치와 치즈, 요구르트 이용해 음식을 만들었다. 조리법은 간단했다. 냉동 만두 위에 치즈를 찢어 몰려둔 뒤 전자렌지에 3분 돌린다. 데워진 만두에 김치를 올려 완성한다. 이어 요구르트에 치즈를 넣어 스프를 만들었다. 세 번째 팀은 ‘팔봉 셰프’는 과자 감자와 초코 과자, 우유, 치즈를 활용한 디저트를 만들었다. 먼저 초코 과자를 전자렌지에 데운 후 우유를 부어 완성했다. 전자렌지 용기에 감자 과자와 치즈를 넣어 데운 뒤 과자로 장식을 했다.

마지막팀 ‘홍장금’은 식빵과 샐러드, 감자 과자로 요리했다. 식빵 위와 감자 과자 위에 샐러드를 올려 요리를 완성했다.

한편 ‘꽃놀이패’는 꽃길과 흙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과극 여행이 시작된다!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콘셉트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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