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마스터' 이병헌 "팔색조 진회장, 배우라면 욕심나는 캐릭터"(V무비)

입력 2016-11-28 2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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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이병헌이 '마스터' 진회장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 주인공 배우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의 '마스터,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이날 '마스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병헌은 "일단 너무 재밌었다. 제 맘에 들었다. 배우들은 늘 변신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진회장 캐릭터는 팔색조의 매력을 띈 캐릭터다. 어떤 사람을 대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은폐를 위해서 외적인 변화도 주고. 배우들이라면 그런 역할에 욕심이 생긴다. 저에게 이 역할이 주어지니까 해보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 이병헌,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 강동원,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 김우빈에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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