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싱포유' 홍경민 "송중기 박보검 섭외 쉽지않다"

입력 2016-11-29 16: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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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홍경민이 과연 톱스타 송중기, 박보검을 섭외할 수 있을까?

가수 홍경민은 2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싱포유' 제작발표회에서 송중기, 박보검 등을 언급했다.

홍경민은 공개된 예고 영상을 통해 송중기, 박보검 섭외 가능성을 시사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대해 "정확히는 송중기, 박보검 군의 연락처는 모른다"고 말문을 연 홍경민은 "매니저 등 그 주변분들과 가까워 '그 친구들을 섭외해야 되나?' 생각하고 던졌다. '아무래도 송중기를 직접 섭외하는 게 어렵지 않을까?' 했을텐데 예상 적중이다"고 이실직고했다.

이어 홍경민은 "힘 닿는데까지 인맥을 총동원해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사방으로 발을 뻗어볼 생각이다"며 "근데 송중기는 너무 기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첫 방송될 ‘싱포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사연으로 창작곡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인생 공감송’ 프로젝트다. 홍경민, 문희준, 유재환, 초아 등 MC들은 ‘드림송’ 기획자로 변신해 프로듀서부터 스태프, 가수까지 섭외해 음악팀을 구성하고, 방청객들의 ‘공감지수’를 획득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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