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문희준이 깜짝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선다.
문희준은 2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리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싱포유' 제작발표회에 홍경민, 유재환 , 초아(AOA) 등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3일 오후 5시 첫 방송될 ‘싱포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사연으로 창작곡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인생 공감송’ 프로젝트다. 홍경민, 문희준, 유재환, 초아 등 MC들은 ‘드림송’ 기획자로 변신해 프로듀서부터 스태프, 가수까지 섭외해 음악팀을 구성하고, 방청객들의 ‘공감지수’를 획득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싱포유' 제작발표회는 문희준이 지난 24일 크레용팝 소율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뒤 5일만에 서는 공식석상이다.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문희준이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직접 결혼에 대해 언급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문희준은 결혼발표 후 자신이 진행중인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 방송과 팬카페 등을 통해 결혼과 관련, 심경을 전해왔다. H.O.T 멤버인 토니안과 강타도 각각 온스타일 새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와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문희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문희준 소율 커플은 지난 4월부터 교제를 시작,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