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이가 이요원 신분으로 진구에게 접근했다.
28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3회에서는 이세진(유이 분)이 박건우(진구 분)에게 자신을 서이경(이요원 분)이라고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진은 서이경과 정식 계약을 하면서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다. 서이경의 첫 번째 미션은 가장 쓸데없는 곳에 계약금을 쓰는 것이었다. 서이경은 이세진에게 “네 욕심이 진짜라면 돈을 무서워 하지마. 네가 가진 무기를 무서워하면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라고 조언했다.
다음 미션은 바로 그렇게 쓴 돈을 다시 메꾸라는 것이었다. 이세진은 부랴부랴 구입했던 명품 의류와 가방을 되팔았고 은행 대출까지 알아봤다. 하지만 금수저에게는 활짝 열려 있던 은행은 흙수저에만은 엄격했다. 이에 서이경은 돈을 벌고 싶으면 돈 있는 사람 곁에 있어야 된다면서 지금까지 외웠던 재계 인사 리스트를 이용하라고 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이세진이 박건우에게 "혹시 나 기억해? 나 서이경이다"라고 소개하며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서이경은 자신의 아버지가 뺏긴 것을 찾기 위해 옛사랑 박건우까지 쳐내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