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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다시첫사랑' 명세빈, 김승수 집안의 비밀 알았다

입력 2016-11-29 2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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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명세빈이 김승수가 LK식품 장남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2회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이하진(명세빈 분)이 차도윤(김승수 분)의 가정사를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진 앞에 차도윤의 작은 엄마 윤화란(조은숙 분)이 나타났다. 윤화란은 "뒷조사 안해봤어? 도윤이가 LK식품 장남이라는 거 모르고 사귀진 않을 거고"라며 차도윤이 숨겨왔던 가정사를 폭로했다.

이 사실을 차도윤이 알았고, 하진을 찾아갔다. 이하진은 "왜 말 안했어"라고 물었고, 차도윤은 "네가 나 포기할까봐. 나는 싫기만 한 아버지 때문에 네가 떠날까봐 말 안했어. 난 차도윤인데 변한게 없는데"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하진은 "도윤씨 만날 때 도윤씨가 그랬지. 아버지가 없다고. 그래서 나처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차도윤은 "나한테 아버지는 없는 사람이야"라며 상처를 드러냈고 하진은 도윤의 어깨를 안으며 위로해줬다.

차도윤은 "10살도 되기 전에 집을 나갔다. 어떤 여자랑 살림을 차렸다. 너를 만나서 구원받았다"며 진심어린 고백을 했다.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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