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67년생 양띠 동갑인 강수지와 김광규의 '친해지길 바래' 버스 여행을 선보이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청춘 멤버들은 강수지와 김광규의 티격태격하는 행동들이 나아지길 바라는 모습에 두 사람을 함께 시장에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떠나는 두 사람에게 "친해지길 바래" 고하며 두 사람의 여행을 축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우리 너무 친해서 싸우는 거다" 해명한 가운데 숙소에 남은 김국진에게 "오빠 저 잊지 마세요" 말해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광규는 "이렇게 둘이 나가는거 처음인 것 같다" 분위기를 이끌며 어색함도 잠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티격태격하며 버스에 올라탄 두 사람은 나란히 앉은 가운데 강수지는 "엄마 같은 마음이다. 어려운 일 다 말해봐라" 말하며 김광규와 좀 더 친해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의 말을 들은 김광규는 "그럼 김국진 형은 아빠겠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먼저 어려운 말을 내뱉지 못하는 광규를 위해 자신의 심정을 먼저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어린 시절에 외모에만 치중했다. 시간을 지나고 나니까 내면에 더욱 치중했으면 좋았을꺼라는 후회가 되었다. 탈모는 아무것도 아니다"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며 광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