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영조 PD가 '오 마이 금비'만의 드라마에 대해 언급했다.
김영조 PD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진행된 KBS 2TV '오 마이 금비‘ 기자간담회에서 "KBS스러운 작품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작품도 있지만 겉멋만 추구하고, 5분을 못보겠는 미니시리즈도 있다. 시청률이 3, 4부에서 내려가서 다 제 잘못같고 슬프기도 했다. 그래도 일희일비 하지 말고 원래 하려고 했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상대 드라마에 대해서는 "처음 시작할 때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을 하는지는 정말 몰랐다. 설령 알았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진행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인간 루저 모휘철(오지호 분)이 아동 치매에 걸린 열 살 딸 유금비(허정은 분)를 만나며 진짜 아빠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부녀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