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미란이 승준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2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승준(이승준 분)의 구원투수로 나선 미란(라미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준과 사이가 어색해지자 영애는 다른 사무실을 몰래 알아봤다. 영애는 "오피스 셰어 광고 보고 전화드렸다. 월세 한 달에 20만 원 맞냐. 내일모레 찾아뵙겠다"라며 전화 통화를 했다. 이를 듣게 된 미란은 "영애 씨, 사무실 알아보냐. 들어온 지 한 달도 안되지 않았냐"라며 물었다.
이에 영애는 "그냥 집에서 가까운데로 옮길까 한다"라며 얼버무렸다. 영애와 승준의 좋지 않은 사이를 눈치챈 미란은 승준에게 "뭔가 사고치고 사과하려고 그런 것 아니냐. 상황이 어느정도냐"라고 물었고 승준은 "남의 연애사에 참견하지 마라"라고 전했다.
미란은 "도와드리려고 한다. 영애 씨 사무실 옮기려고 한다"라며 승준에게 소식을 전했다. 미란에게 모든 일을 얘기한 승준이 답답한 미란. 미란은 "나이를 어디로 드셨냐.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돈 없다고 그렇게 도망가시면 어떻게 하냐"라며 나무라며 답답해 했다. 이후 두 사람의 화해의 자리를 만들어 준 미란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