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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샤이니 민호 "키 연기호평, 제일 기뻤다"

입력 2016-11-30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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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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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샤이니 민호가 팀 멤버들의 연기 호평에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영화 '두 남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최민호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샤이니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샤이니 멤버 온유와 키는 각각 KBS 2TV '태양의 후예', tvN '혼술남녀'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 시청률과 호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데 성공하며 연기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엠씨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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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질문에 "사실 너무 좋았다"고 말문을 연 민호는 "샤이니라는 팀이 있지만 개인으로서 활동을 했을 때 플러스가 된 거다. 나도 똑같은 생각인데 내 개인이 잘되면 팀이 잘되고, 팀이 잘되면 개인도 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멤버들이 혼자 활동을 했을 때 안 좋은 평가보단 좋은 평가를 받고 돌아왔을 땐 나와 내 팀 자체에 플러스가 되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게 있어 제일 기뻤다"고 답했다. 또 민호는 "멤버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고 혼자 앨범을 내는 등 개인활동을 했을 때 그게 잘되든, 안되든 다 감싸줄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참 팀이라는 게 좋은 것 같다. 잘됐을 때도 박수를 쳐줄 수 있고 안됐을 때도 박수를 쳐줄 수 있는 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그러면서 민호는 '두 남자' 시사회에 참석한 온유에 대해 "온유 형이 영화를 보고 놀라더라. 영화관에서 날 보는 눈빛이 다르더라. '민호야 몰랐어. 자랑스럽다. 형이 너한테 잘해야될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고생했겠다. 힘들었겠다' 이런 얘기 해주면서 잘했다는 얘기도 해줘 고마웠다"고 전하며 그를 향한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이다. 극 중 최민호 배우는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 휴대폰 등의 절도를 일삼아 장물판매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18살 가출소년으로 가출팸의 리더인 진일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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