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경혜, '도깨비' 처녀귀신 役 캐스팅 "함께 해서 영광"

입력 2016-11-30 07:45:38
    • 복사완료!

모션미디어 제공
모션미디어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배우 박경혜가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 캐스팅됐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에 매진, 매 작품마다 개성 강한 연기와 범상치 않은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박경혜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도깨비'에 출연을 확정, 매력적인 캐릭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도깨비'는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만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를 담는다.

극중 박경혜는 쓸쓸하고 외로운 처녀귀신으로 출연한다. 죽은 혼을 보는 김고은 눈에 보이는 처녀귀신으로 구천을 떠돌며 종종 김고은을 따라다니는 독특한 캐릭터. 이번 작품에서 박경혜는 임팩트 강한 모습으로 또 다른 연기변신을 할 예정이다.

박경혜는 소속사를 통해 "훌륭한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그동안 김은숙 작가님의 작품을 정말 재미있게 봤고, 꼭 한번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의 캐스팅이 확정된 가운데,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