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셸 윌리엄스가 히스 레저의 사망 이후 딸을 키우는 것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미셸 윌리엄스는 최근 포터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남편 히스 레저의 사망 이후 딸 마틸다를 키우는 고충에 대해 밝혔다.
미셸 윌리엄스는 "솔직히 말해서, 거의 모든 면에서 내가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아빠 없이 딸을 키우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나와 비슷한 싱글맘, 또는 싱글 파더모임에게서 도움을 받고 있다. 일종의 클럽 같다"며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은 생각도 든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셸 윌리엄스와 히스 레저는 2005년 결혼해 딸 마틸다를 낳았지만 성격 차이로 2007년 이혼했다.
이후 히스 레저는 영화 '다크 나이트'를 유작으로 남기고 2008년 1월 약물 중독으로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