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더이스트라이트가 대세 트와이스의 'TT'를 불렀다.
더이스트라이트는 3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 진행한 '뮤직 딜리버리(Music Delivery)' 방송에서 트와이스 'TT" 커버에 도전했다.
이날 더이스트라이트는 목동고등학교를 찾아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One Call Away'에 이어 두 번째 곡으로 트와이스의 'TT'를 선택했다. 더이스트라이트는 라이브 반주에 맞춰 어쿠스틱 버전 'TT'를 편곡하며 실력파 밴드의 면모를 드러냈다. 소녀 팬들의 떼창을 유도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세 번째 곡은 'Happy Day'였다. 멤버들은 "2층, 3층 안녕"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이어 수록곡 '나는 나'를 불렀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환호성은 점점 커져갔다. 평균 나이 15세의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라고 믿기 어려운 무대 매너도 선보였다.
더 이스트라이트(TheEastLight)는 리더 이석철(드럼), 이은성(보컬), 정사강(보컬), 김준욱(기타), 이승현(베이스) 총 5인조로 구성된 실력파 5인조 보이밴드다. 지난 3일 데뷔곡이자 타이틀곡 '홀라(Holla)'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