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아스트로, 자카르타 들썩인 매력 만점 비글 아이돌(종합)

입력 2016-12-01 19:27:24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룳 아스트로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V앱을 통해 그룹 아스트로의 아시아 쇼케이스 30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 4회'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자카르타 쇼케이스를 회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인터뷰에 나선 가장 기억에 남는 짐을 싼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문빈은 "MJ형 캐리어에 렌즈통이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이후 문빈은 숙소에서 MJ의 방을 급습했다. 문이 잠겨있자, 젓가락으로 열어 방으로 들어갔다.

MJ는 당황해하더니 본인이 나서 "귀여운 렌즈통을 보여준다"며 신나했다. 개구리, 캡틴 아메리카, 돼지코 모양 렌즈통을 소개하며 "요즘 렌즈통이 좋다"고 했다. 문빈은 "하나에 꽂히면 빠지는 스타일 같다"라고 말하며 MJ를 신기해 했다.

아시아 투어는 긴 이동 거리를 동반한다. 진진은 "이동시간에 작곡 연습을 하거나, 책 또는 영화를 본다고 말했다. 차은우 역시 "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은우는 비행기가 뜨자마자 잠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스스로를 "그룹에서 보컬과 모닝콜을 맞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카르타에서 룸메이트 진진 형을 깨워야 했다. 잘 수행했다고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차은우는 눈도 못 뜻 상황, 모닝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룸메이트 진진을 깨웠다. 그러나 진진은 미동도 없이 숙면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VJ로 변신해 쇼케이스 현장에 투입됐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팬들 사이로 다가갔다. 딘딘은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리라 생각했지만, 팬들은 귀신 같이 딘딘을 알아봐,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자카르타에서 쇼케이스를 열게 됐는데 많은 분이 안오시면 어쩌나 걱정했었다. 그런데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