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이슈]윤채경의 4번째 데뷔 "에이프릴, 편한 집 같은 존재"

입력 2016-12-01 11:43:25
    • 복사완료!

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윤채경이 에이프릴 멤버로서의 첫 인사를 전했다.

11월 30일 에이프릴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 멤버 윤채경, 레이첼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윤채경, 레이첼은 이번 영상에서 합류 소감 및 각오를 직접 전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에이프릴은 2017년 1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채경은 "반짝반짝 빛나는"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팬 분들이 지어주셨는데 마음에 든다"고 설명하며 백아연의 '쏘쏘' 한 구절을 불렀다. 또 "에이프릴에 합류함으로써 여러분들께 무대에 있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멤버들과 워낙 친했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 무리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프릴은 편안한 느낌의 집 같은 존재다. 뒤늦게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함께 전했다.

올해 초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빛채경'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윤채경은 이후 Mnet '음악의 신 2'에서 C.I.V.A, '프로듀스 101' 출신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아이비아이라는 프로젝트 걸그룹을 결성해 짧게 활동하기도 했다. 그리고 일명 '정규직 데뷔'는 에이프릴 합류를 통해서였다.

에이프릴 멤버로 네 번째 데뷔(퓨리티-C.I.V.A-아이비아이-에이프릴)이자 진짜 정식 데뷔의 꿈을 이룬 윤채경은 수식어 겸 별명처럼 이제 빛날 일만 남았다.

수차례 재편을 겪으며 데뷔 때처럼 다시 6인조 걸그룹이 된 에이프릴에서 윤채경은 맏언니 포지션을 맡게 됐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 등 에이프릴 다른 멤버들은 윤채경 뒤에서 발랄한 리액션을 선보였다. 혼란스러움 대신 완전체의 결속력이 느껴졌고, 팬들에게도 곧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또 다른 새 멤버 레이첼은 2000년생 미국 유학파로 7년간 발레를 하며 실력을 다졌다. 인터뷰 영상에서 레이첼은 "미소천사"라는 수식어와 함께 "에이프릴의 팬이었어서 정말 설레고 떨린다. 멤버들이 많이 챙겨줘서 잘 지내고 있다. 에이프릴은 제게 밀크 초콜릿 같은 존재"라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