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조정석이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깜짝 등장한다.
소속사 문화창고 측 관계자는 1일 헤럴드POP에 "조정석이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출연한다. 조만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조정석의 극중 역할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따.
조정석은 '푸른 바다의 전설' 여자 주인공 전지현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또 같은 시간대 전작인 '질투의 화신'에서 남자 주인공 이화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 받기도 했다. 이런 인연에 이번 특별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달 종영된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선보였다. 지난 주 개봉된 영화 '형'에서는 도경수와 유쾌한 형제 호흡을 맞췄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상 마지막 인어(전지현 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수목극 1위를 수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