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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샘김·이진아·권진아·정승환, 안테나서 뮤지션된 참가자

입력 2016-12-01 1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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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앨범 커버
각 앨범 커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올해 안테나뮤직 소속 가수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안테나는 ‘K팝스타’ 출신 참가자들을 뮤지션으로 탈바꿈 시켰다.

권진아, 샘김, 이진아, 정승환은 같은 소속사 식구뿐만 아니라 SBS ‘K팝스타’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권진아, 샘김은 시즌 3, 이진아, 정승환은 시즌 4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심사위원과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경연이 끝난 후 안테나 행을 택했다. 권진아, 샘김, 이진아, 정승환은 엔젤스라 불리며 소속사 막내들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와 결을 달리하는 안테나는 대표인 유희열과 소속가수들의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었고, 엔젤스는 데뷔 앨범 발매를 위해 그 속에서 점차 뮤지션으로 성장해갔다.

이들에게 2016년은 뜻 깊은 해다. 엔젤스 멤버들 모두 안테나에 소속된 후 첫 데뷔 음반을 발매했기 때문. 샘김은 지난 4월 데뷔 앨범 ‘I AM SAM'을 발매했고, 이진아는 6월 데뷔 싱글 ’애피타이저‘를 공개했다. 이후 권진아는 9월 데뷔 정규 앨범 ’웃긴 밤‘을 정승환은 11월 29일 데뷔 EP ’목소리‘를 발매했다.

‘K팝스타’ 출연 당시에는 노래 잘하는 학생 또는 참가자였다면 올해로 안테나 소속 가수가 된 것.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 가장 자신다운 음악들로 음반을 채웠고, 앨범이 공개되자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의 쇼케이스 현장에는 유희열이 항상 함께 했다. 유희열은 엔젤스의 첫 데뷔를 알리는 떨리는 자리에 소속사 대표이자 가요계 대선배로서 참석해 긴장을 풀어주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유희열은 각자 매력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작곡, 작사 등으로 역량을 끌어올려 주는 동시에, 안테나만의 분위기를 입혀 뮤지션으로 거듭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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