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잘먹겠습니다' 양세형-조세호 편파적이어도 괜찮아(종합)

입력 2016-12-01 2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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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가상 아내 특집으로 서인영, 윤정수, 차오루, 오나미가 출연한 가운데 조세호와 양세형 제대로 사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JTBC'잘 먹겠습니다'에서 조세호는 가상 부인이었던 차오루의 등장과 함께 격한 환영을 선보였다. 조세호는 차오루를 직접 에스코트 하며 의자도 직접 내주는 매너를 보였다. 서인영은 조세호의 모습에 "남편 없어서 서럽다" 말하며 차오루를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상 부부가 끝난 사이였음에도 서로를 챙겨주는 조세호와 차오루의 모습에 "아메리칸 부부 스타일이다" 말하며 두 사람의 친밀함에 잘 되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영의 인생메뉴를 소개 한 가운데 개인기 판정 심사단으로 분한 양세형은 아이오아이 소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인영의 음식 메뉴인 캐네디안 베이컨 요리를 한 입 맛보기 위해 개인기를 선보인 가운데 전소미는 "엄지 손가락이 이상하다" 말하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의 손을 보자마자 양세형은 "합격"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개인기 심사에 실패한 차오루는 전소미의 합격에 놀라며 "너무하다"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전소미가 선보인 엄지 손가락을 힘껏 구부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의 '소뼈 감자탕'을 소개하며 "김숙을 만나기 전 그녀에게 고백하려고 했다" 말하며 사연을 알렸다.

윤정수는 고백하려던 그곳에서 오히려 청첩장을 받고 결혼식 사회까지 봐준 일화를 알리며 슬픔을 위로해준 음식임을 알렸다. 윤정수의 슬픔을 위로해준 만큼 남다른 비주얼과 맛을 보여준 음식에 서인영은 그동안 보이지 않던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음식을 사수하기 위한 노력을 선보였다.

서인영에 뒤를 이어 전소미와 김소혜가 함께 'one more time' 댄스를 선보이며 선 후배간의 훈훈한 무대를 마련했다. 세 사람은 양세형의 판정을 기다리는 가운데 양세형은 "어떤 분은 탈락이다" 말해 서인영을 좌절케했다. 결국 세형은 예상대로 전소미와 김소혜를 한입 찬스에 합격 시키며 삼촌 팬으로서의 애정을 마음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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