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아이비가 반전의상을 송년회 노하우로 꼽았다.
아이비는 1일 오후 11시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서 소속사 송년회에서 1등을 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싱데렐라' 직장인들의 송년회 콘셉트로 진행됐다. 아이비는 댄스곡 '유혹의 소나타'와 발라드 '이럴거면'을 부르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아이비는 "TV출연이 참 오랜만이다. 요즘 뮤지컬 '아이다' 출연 중"이라며 근황을 밝혔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비는 뮤지컬 배우들의 송년회에 대해 "뮤지컬의 경우에는 거의 앉아 있는 경우가 없다. 제가 술을 마시면 잠 들고는 한다. 제 노래를 선곡한다. 그럼 자다가 일어나서 '유혹의 소나타'를 부른다"며 독특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아이비는 장기자랑 송년회에서 1등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저는 노래부터 의상까지 신경을 많이 쓴다. 덕분에 소속사 송년회에서 늘 1등을 한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지난 번엔 랩스커트를 입고 있다가 벗어 던졌다. 스커트 안에는 노출이 있는 스키니진을 입고 있었다. 그 순간 제가 여기서 벗어 던지면 1등을 할 것 같았다. 여러분도 반전 의상을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