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이동건과 조윤희가 로맨틱한 겨울밤을 선사한다.
3일 방송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9회에서 이동진(이동건 분)과 나연실(조윤희 분)은 홍기표(지승현 분)의 옥중 협박 등 여러 어려움을 딛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굳게 확인한다.
방송에 앞서 2일 공개된 극중 사진에서 이동건과 조윤희는 쌀쌀한 밤 공기에도 달콤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합작하고 있다. 닿을 듯 말 듯 서로의 입술이 포개지려 하는 순간과 살짝 민망하고 쑥스러운 듯 등을 마주 댄 채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이들 커플의 첫 키스 성사 여부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유다.
제작진은 “극중 동진과 연실이 이날의 만남을 계기로 두려움 없는 사랑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며 “첫 키스가 과연 이뤄질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