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조우종 "지석진 닮은꼴, 대신 싸인도 해줬다" 폭소

입력 2016-12-02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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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방송인 조우종이 지석진과 닮은꼴에 대해 발끈하면서 대신 싸인도 해준적 있다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서 특별 게스트로 방송인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프리로 선언한 前아나운서 조우종과 한석준에게 “낯설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우종은 “아니다, 형제를 만나서 괜찮다”고 입을 열면서 닮은꼴 지석진을 언급 한 것.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조석진 아니냐, 지우종 아니냐”며 이를 인정하면서, 지석진은 “심지어 기사도 잘 못 나갔다. 조우종씨 사진에 기사 제목은 지석진으로 나오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조우종은 “솔직히 인정할 수 없다, 내가 조금 낫지 않냐 나이도 어리다.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발끈하면서도 “사실 지석진씨 싸인 대신 해준적도 있다 여고생들이 지석진씨 인줄 알고 싸인해달라는데 아니라고 할 수 없어서 그냥 해줬다”며 또 다른 에피소드를 전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이에 대해 지석진은 “지석진이 나을지 조우종이 나을지 외모만 투표해달라”면서 즉석 투표를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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