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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MA] 세븐틴·여자친구가 만든 한 편의 뮤지컬

입력 2016-12-02 2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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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세븐틴과 여자친구가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꾸몄다.

신인그룹 세븐틴, 여자친구는 2일 오후 홍콩 AWE에서 열린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왕대륙은 자신이 출연한 '나의 소녀시대'를 언급하며 "여러분도 이렇게 벅찬 가슴을 가졌던 적이 있나. 청춘의 아름다웠던 첫 사랑에 대한 무대를 선사하겠다"며 무대를 소개했다.

여자친구 유주는 '시간을 달려서'의 발라드 버전을 부르며 무대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세븐틴은 5일 공개할 '붐붐'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로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사했다. 세븐틴은 '아낀다'를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했다. 이어 여자친구의 피처링을 더해 뮤지컬과 같은 '아주 NICE'를 무대를 꾸몄고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무대는 세븐틴이 함께 했다.

Mnet을 통해 생중계되는 '2016 MAMA' 본 시상식에는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 이적이 출연하며,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R&B 신성 갈란트 등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오직 'MAMA'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참신한 무대로 2016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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