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이아바' 이선균-송지효, 여느 부부와는 다른 훈훈 이혼

입력 2016-12-02 21:06:0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여느 부부와는 다른 이혼이었다.

2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11회에서는 결국 이혼을 결정하는 정수연(송지효 분)과 도현우(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우는 불륜을 저지른 정수연과의 관계를 더 이상 회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이혼을 결정했다. 용서했다고 했지만 실은 용서하지 못했던 것.

도현우는 이혼 경험이 있는 권보영(보아 분)을 통해 이혼 플래너를 찾아갔다. 결혼이 처음이듯 이혼도 처음인 부부에게 이혼 플래너는 꼭 필요했다. 이혼 플래너는 양육권, 친권, 양육비, 면접 교섭권 등을 누가 할 것인지 체크했다. 하지만 양보를 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빚는 여느 부부와 달리 도현우와 정수연은 서로를 배려했다. 이혼 플래너는 두 사람을 황당하게 바라봤다. 이혼 플래너는 “이혼 정말 할거지?”라고 물었다.

이혼을 위해 찾은 법원엔 두 사람 외에도 이혼을 하러 온 부부들이 많이 있었다. 고성이 오가고 심지어는 황혼이혼까지 하러 와 말없이 앉아있는 노부부도 있었다. 그 틈에서 도현우와 정수연은 서류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