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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조니뎁-엠버허드, 위자료 협상 끝..80억 기부 확정

입력 2016-12-02 0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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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과 엠버 허드와의 위자료 약속을 지킨다.

12월 2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은 "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 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 조니 뎁은 엠버 허드에게 남은 위자료 680만 달러(한화 약 80억원)을 지급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조니 뎁은 엠버 허드에게 총 위자료 700만 달러(한화 82억원) 중 20만 달러(한화 약 2억 3,500만원)만 지급했다. 때문에 엠버 허드 측이 이의를 제기했고, 약 이혼 3개월만에 남은 위자료를 지급받게 됐다.

엠버 허드는 조니뎁의 위자료 전액을 미국 시민 자유 연합과 LA 어린이 병원 등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었다.

외신은 "조니 뎁은 앞으로 1년에 걸쳐 남은 위자료를 지급하기로 서명했다. 허드는 2018년 말까지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8월 17일 이혼에 전격 합의했다. 당시 엠버 허드는 뎁의 폭력 행사 주장을 철회하는 서류를 LA 법원에 제출하고 뎁의 접근 금지명령 연장 신청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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