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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측 "일반인 예비신부와 12일 결혼, 기자회견 통해 소감발표"

입력 2016-12-02 0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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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엔터테인먼트 제공
만파식적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신성우의 소속사 만파식적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성우가 12일 오후 7시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이어 "일반인 예비신부와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비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밝히며 "신성우는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발표할 것"이라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성우씨를 늘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결혼후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두사람에게 아낌없는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우의 예비신부는 16세 연하로, 4년 간 교제 후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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