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라은수' 이영은, 박하나에 “유치하고 시시해"

입력 2016-12-02 2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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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이영은이 박하나에게 “유치하고 시시해"라고 한방을 날렸다.

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일진 고등학생’ 김빛나(박하나 분)에게 “유치하고 시시해"라고 일갈하는 선생님 오은수(이영은 분)의 모습을 그려졌다.

선생님의 자신의 어머니에게 복종을 요구한 김빛나를 바르게 고치려는 오은수는 “오래 생각해봤다", “충격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대화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오은수는 “약자를 괴롭히는 건 용서할 수 없어", “인생 낭비 하지 말아라"라고 강하게 타일렀다. 그리고 왜 자신을 괴롭히는지 물었다. 김빛나는 실은 ‘내가 갖고 싶은 걸 다 가졌잖아요’라고 질투하는 속마음을 지녔지만 마음을 열지 못하고 “말하기 싫어요"라고 역시나 강력하게 응수했다.

이어 분노한 오은수는 “세련된 반항아가 돼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고, 김빛나는 더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그고 ‘뭐가 유치하고 시시한지 보여줄거야’라고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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