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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뭉쳐야 뜬다’ 여행 파업 선언 “민주적이지 않아"

입력 2016-12-04 0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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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미진 기자]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김용만이 여행 가이드에 반기를 들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민주적이지 않다"며 여행 가이드 ‘박 팀장'에게 저항하는 일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빡빡한 여행 일정과 파타야의 더운 날씨에 네 명은 지쳐만 갔다. 안정환은 “쪄 죽겠다"며 몸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일행들은 “박 팀장(여행 가이드)은 ‘직진'밖에 모른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심지어 더 이상 움직이기를 거부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정형돈은 여행에 대해 “민주적이지 않아"라고 결정적인 멘트를 날렸다. 이들은 결국 ‘자체 휴식'을 선언한 것.

김용만을 제외한 3인은 과연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까? 다사다난한 네 남자의 여행기가 기대된다.

한편 JTBC 예능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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