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스테파니가 이정현으로 완벽 변신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이정현 노래로 무대를 선보인 스테파니 모습이 공개됐다.
그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매력을 발산한 스테파니가 이번엔 이정현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스테파니가 준비한 곡은 이정현의 '와'로 그만의 퍼포먼스를 기대케 만들었다.
스테파니는 "어렸을 때 무대를 보면서 부채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고 신비로우면서 강한 느낌을 느꼈다. 남녀노소 다 아실 것이라 생각한다. 열정적인 무대 준비했으니 지켜봐달라"라며 각오를 다졌다.
의자에 앉아 무대를 시작한 스테파니는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느껴지는 보컬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스테파니는 '와'의 트레이드 마크인 부채와 함께곡의 반전을 선사했다.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한 그녀는 자연스럽게 관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함께 의상을 체인지해 눈길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