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배틀트립’ 서효림X이청아, 먹방요정들의 상큼한 먹방 대행진

입력 2016-12-03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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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이탈리아에서의 먹방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서효림과 이청아의 남부 이탈리아 먹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틀트립’에서는 ‘한 장의 티켓으로 2개국 여행하기 특집’의 최종 목적지 대결이 시작됐다. 서효림은 “지금 당장이라도 이탈리아 남부로 떠나고 싶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두바이태리’ 팀의 서효림과 이청아는 남부 이탈리아로 떠났다. 그녀들이 도착한 도시는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도시에서 1위를 차지한 포지타노였다.

이어 서효림과 이청아는 이탈리아 남부의 특산물인 레몬 먹방을 선보였다. 레몬 셔벗을 먹은 서효림은 “남부 이탈리아의 레몬은 껍질이 두툼해서 산도가 약하다“며 레몬의 맛을 표현했다. 이청아 또한 ”나는 신 음식을 못 먹지만 정말 맛있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레몬의 신 맛에 눈을 뜨지 못 하는 서효림과 이청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효림은 "아이스크림과 레몬의 조합이 정말 좋다"며 입맛을 다셨다. 레몬 셔벗을 다 먹은 후 아쉬워하는 서효림의 표정에 스튜디오 안에는 웃음이 번졌다. 레몬만큼이나 상큼한 그녀들의 먹방을 모두가 흐뭇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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