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개그맨들의 여행지 대결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예고에서는 힐링온천의 메카, 일본 가고시마와 자연이 그린 풍경, 중국 구이린에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 여행의 주인공들은 바로 허경환과 박성광, 그리고 김지민과 김민경이었다. 개그맨간의 여행지 대결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두 팀의 여행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지민과 김민경은 일본 가고시마에서 온천을 즐기는 등 힐링 여행의 정수를 보여줬다. 이어 먹방계의 레전드, 김민경이 설계한 힐링 코스대로 식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먹방요정’ 김민경이 선택한 요리는 어떤 음식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반면, 허경환과 박성광은 중국의 보석이라 불리는 구이린으로 여행을 떠났다. 허경환과 박성광이 액티비티를 즐기지 못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꼬치, 조개 등 구이린의 먹음직스러운 먹거리를 즐기기도 했다. 구이린의 천하제일 풍경, 초대형 뮤지컬은 박성광과 허경환의 여행을 기대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KBS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