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최민용, 변함없는 연기 열정 "앞으로 많은 기회 있었으면"

입력 2016-12-04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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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잊혀진 연예인 2위로 선정됐던 배우 최민용이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지난 주 MBC '복면가왕'에서 '복면캠프'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막춤과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데뷔 21년차 배우 최민용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용은 '복면가왕' 출연 이후 이어진 뜨거운 관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고, 좋아해 주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복면가왕'에서 선보였던 막춤에 대해 최민용은 "사실 그것은 막춤이 아니었다. 나름 혼을 담아 선보였던 춤이었다. 주변 사람들이 제 춤을 보고 빠져들었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민용은 변함없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최민용은 "제 연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 바라보기 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저에게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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