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꽃놀이패' 아이유 "안정환 보고 싶었다" 남모를 속사정

입력 2016-12-04 17: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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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흙길에 아이유가 등장하면서 멤버들을 흥분케했다.

4일 방송된 SBS'꽃놀이패'에서 아이유는 커다란 짐을 끌고 흙길 집에 오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꽃길 멤버들은 어안이 벙벙한 모습으로 맞이해 아이유를 당혹케했다. 제작진은 "아이유가 여기에 보고 싶은 멤버가 있다고 했다" 말해 멤버들을 설레게한 가운데 아이유의 속사정을 알렸다.

아이유는 "안정환씨가 꽃길에 자주 있더라. 꽃길 숙소가 정말 좋았다. 처음 왔는데 꽃길 숙소에 있고 싶다" 밝히며 "안정환씨가 보고 싶다"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의 속사정을 모른채 아이유가 보고 싶은 멤버로 안정환이었다는 걸 알자 안정환은 자신감 폭발한 포즈로 아이유와 어색한 인사를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일찍 흙길 숙소를 찾은 아이유에 기상하지 못한 서장훈은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아이유와 대면해 웃음을 이끌었다. 밖에서 침낭으로 잠을 잤던 서장훈은 아이유의 모습에 "여기에서 1박 하시면 된다" 너스레로 인사를 맞이하며 흙길 멤버다운 첫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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