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본격한밤연예' PD "차은택, 몰락하는 과정 볼 수 있을 것"

입력 2016-12-05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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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가 차은택 관련 뉴스를 다룬다.

SBS는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사옥에서 ‘본격연예 한밤’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을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구라와 박선영 아나운서, 신기주, 강기태 그리고 안교진 PD 등이 참석했다.

지난 3월 폐지됐던 ‘한밤의 TV 연예’가 9개월 여 재정비를 거쳐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돌아온다. 첫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본격연예 한밤’ 하이라이트에는 과거 차은택 감독의 뮤비 촬영장을 찾은 '한밤'의 취재진이 그와 인터뷰를 나누는 모습이 포함돼 시선을 잡아당겼다.

이와 관련해 안교진 PD는 "과거의 차은택을 기억한다. 그가 어떻게 몰락하게 되었는지 아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은택 관련 보도도 우리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파는 것은 아니다. 정점에 있던 사람이 몰락하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도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해서 다루게 됐다. ‘한밤’을 통해 우리의 삶과 연예계 뉴스와의 연관성을 맺어주려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연예계의 인간 백과사전 김구라와 SBS 간판 박선영 아나운서 그리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전문가가 뭉쳤다.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의 자존심 ‘한밤의 TV 연예’가 ‘본격연예 한밤’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연진과 포맷으로 돌아온다. 6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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