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성매매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은 성현아가 ‘사랑에 스치다’로 첫 연극에 도전한다. 성현아는 12월15일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개막하는 감성 멜로 '사랑에 스치다'에 출연한다.
사람과 사랑으로 인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인물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자유로운 독신주의자 은주 역을 맡았다.
한편 성현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6월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3년 12월 약식 기소되자 정식 재판을 청구하고 2년 6개월 간 법적 공방을 벌여온 성현아는 무죄 판결을 받은 이후 연예계 복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려왔다.
성현아는 앞서 사건의 발단 무렵인 지난 2011년 드라마 '욕망의 불꽃' 출연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