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지현이 명단공개 8위에 올랐다.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는 12월 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연예계 ‘시상식 시즌’을 맞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8위에는 ‘태양의 후예’의 강모연 송혜교, ‘질투의 화신’의 표나리 공효진을 제치고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인어로 돌아온 배우 전지현이 꼽혔다. 2014년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전지현은 이후 스크린으로 돌아가 ‘암살’로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흥행 2연타에 성공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득남하며 여배우에서 엄마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 엄마라는 말이 무색하게 출산 직후 완벽한 몸매로 안방극장 컴백에 성공했다. 출산 9개월만에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현재 2016년 하반기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전지현에 대한 광고계 러브콜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광고 수입만 140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알려진 전지현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가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며 환산하기 힘든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