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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마스터' 강동원 "난 촬영장 NG왕…형사 용어 어려워"

입력 2016-12-06 06: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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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스터'의 NG왕은 강동원이었다.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 V앱 스팟 라이브가 5일 오후 진행됐다. 배우 이병헌, 진경, 강동원, 엄지원, 김우빈이 참석했다.

이날 '애교 마스터는 누구냐'란 질문에 엄지원은 김우빈을 꼽았다. 그는 "애교가 꽤 있다"라고 했다. 박경림은 "예전에 행사장에서 김우빈이 윙크와 하트를 콤보로 해주셨다. 그때 기사도 많이 났었다"라며 이에 동의했다.

이어 '가장 많이 NG를 낸 사람은 누구인가'란 질문이 나왔다. 강동원은 "나다"라고 자진납세했다. 그는 "액션이 많은 게 문제가 아니었다"라고 했다.

극 중 형사 역을 맡은 강동원은 "그들이 쓰는 용어가 내겐 어렵더라"라며 "내가 대사를 빠르게 준비를 해왔는데, 입과 머리가 돌아가는 속도가 안 맞더라. 그래서 내가 NG를 많이 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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