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야성' 유이, 이요원 이사 해임 막았다 '대리자 완벽 수행'

입력 2016-12-05 2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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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이가 이요원 대리자가 됐다.

5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5회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 대신 회사 일을 수행하는 이세진(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이경은 박건우(진구 분)가 자신과 박무삼(이재용 분)의 커넥션에 대해 알아내자 계획을 바꿨다. 서이경은 “이제부터 지름길로 간다”며 백송재단과 직접 연락했다.

서이경은 “이제부터 네가 하는 모든 게 대신이다. 가짜가 아닌 진짜 이세진으로 부딪혀”라고 했다. 이세진은 “새 옷 말고 대표님 입던 거에서 굴러도 돼?”라면서 이를 받아들였다. 이세진은 서이경을 대신해 손의성(전국환 분)을 비롯해 협회 임원 회의에 나갔다. 손의성은 “서이경은 오늘부로 재무이사직에서 해임했으니 그렇게 전해라”고 했다.

이에 이세진은 “재무이사 해임은 총회 의결로만 가능하다. 자르려면 임시총회부터 소집해”라고 응수했다. 이어 “예외도 있긴 한데 협회 돈을 횡령했거나 그럼 자를 수 있다. 저번 이사님이 그렇게 잘렸다며?”라고 해 손의성을 기함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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