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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푸줏간' 서영 "김민준, 언뜻보면 마초…사실은 개구쟁이"

입력 2016-12-06 1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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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서영이 본 김민준, 어떤 파트너였을까.

영화 '미스 푸줏간'(감독 지길웅/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언론배급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서영은 파트너 김민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김민준이 언뜻 보면 마초처럼 보인다. 근데 자세히 보면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있다. 말장난도 많이 한다. 처음에는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고민이 됐는데 나중에는 적응이 되더라"고 했다.

이어 "여배우로서 능동적으로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드물다. '미스 푸줏간'에서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었다. 힘들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스 푸줏간'은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동네에서 만난 강력계 김형사(김민준)이 동네 푸줏간 주인 순애(서영)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스릴러다. 오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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