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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명세빈 "핏빛복수 펼치는 役, 내겐 새로운 도전"

입력 2016-12-06 1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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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제공
아리랑TV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명세빈이 연기 변신 소감을 밝혔다.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Showbiz Korea’ 스타데이트 Exclusive date 코너에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으로 돌아온 배우 명세빈을 만났다.

극 중 명세빈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핏빛 복수를 펼칠 예정인데 감정의 폭이 넓은 역을 연기하는 소감이 어떤지 물어보자 그녀는 “재밌는 도전인 것 같아요. 사실 쉽지는 않아요. 처음 연기와 달리 뒷부분은 나의 생존을 위한 연기거든요. 그런 부분이 기대되고, 저에겐 새로운 도전이랍니다"며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다.

이어 명세빈은 배우 김승수, 왕빛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과 관련, “팀워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따뜻함이 녹아져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왕빛나 씨랑 많이 친해졌어요. 극중 역할을 통해서 보면 뭔가 내가 더 이겨야 되는 분위기가 있는데, 평소의 빛나씨랑은 전혀 그런 게 없어요”라고 전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 명세빈은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광고라든지 작품이 있는지 물어보자 “캐릭터는 좀 강한 캐릭터, 차분해 보이지만 뒤에서는 조종하는 정말 무섭고 섬뜩한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새로운 연기도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7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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