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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 여전히 피트 못믿어..'약물검사 신청'

입력 2016-12-06 0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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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자녀들을 보기 위해서는 한 달에 네 번의 약물 중독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졸리가 이같이 요청했다.

12월 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전남편 브래드 피트에게 한 달에 네번 약물 중독 검사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또 브래드 피트는 여섯 자녀를 만날 때 항상 심리치료사가 동행해야 하며, 한달에 네 번 무작위 약물 및 알콜 중독 테스트를 받아야한 한다. 졸리가 여전히 피트의 학대 무혐의를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졸리는 최근 법원에 이같은 내용의 문서를 제출했고, 판사가 이를 승인했다.

또 피트는 이미 한차레 테스트를 받았으며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모두 얻어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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