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솔빈

입력 2016-12-06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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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라붐 솔빈은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 제작발표회에서

솔빈은 극중 교내 재판을 이끌어 가는 서연(김현수 분)의 절친 유진 역할을 맡았다. 유진은 명문 정국고에 어찌 들어왔나 싶을 정도로 귀여운 백치미를 자랑하며 잘생긴 남자라면 알파고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장착하고 있어 '미남백과사전'으로 불린다. 사랑스런 모습에 밝고 구김살 없는 성격이지만 친구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한편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9일 첫 방송되는 '솔로몬의 위증'은 한 학생의 죽음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의혹과 진실공방을 통해 현대사회의 어둠과 병폐, 예민한 10대들이 심리를 담아낼 도발적 문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으며, ‘태조 왕건’, ‘해신’, ‘바람의 나라’, ‘전우치’ 등을 통해 묵직하고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일수 PD와 신선한 필력의 김호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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