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프로필 사진을 걱정하는 승준이다. 이별 후 메신저 프로필 사진, 어떻게 설정해놔야 할까.
6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프로필 사진에 집착하는 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눈이 차다'라고 선정해놔 낙원사 직원들의 야유를 산 승준.
계속 신경쓰여하던 승준은 함께 외근나간 수민(이수민 분)에게 프로필 사진에 대해 물었다. 승준은 "내 프로필 사진이 그렇게 안 좋아 보이냐. 눈이 예쁘길래 아무 생각없이 찍어서 올린 것이다"라며 변명했다.
이에 수민은 "메신저 프로필 사진은 메시지를 보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표현법이다"라며 명확히 설명했고 구남친의 프로필 사진을 예로 들었다. 또한 수민은 "전무님 프로필 사진은 영애 사장님과 연애 전후로 명확히 나뉜다. 누가봐도 이별한 사람의 사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면 영애 사장님 프로필 사진을 봐라. 한결같지 않냐"라며 비교했다. 이에 승준은 "그럼 어떻게 설정해놔야 하냐"라며 묻는 승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