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플레디스 걸즈의 예빈이 멤버들의 첫인상을 회상했다.
예빈은 6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플레디스 걸즈의 사과주스 타임 예빈's Diary'에서 멤버들의 첫인상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한 명 한 명 답했다.
예빈은 "나영언니는 제가 중1 때 처음 봤다. 엄청 마르고, 얼굴도 엄청 작은 언니가 있더라. '키가 정말 크다. 정말 예쁘다. 너무 부럽다'고 생각했었다. 아우라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시연이는 어리지만 오랜 연습생 생활을 통해서 언니같은 매력이 있었다. 그래서 의지도 많이 돼고 많이 기댔다. 결경이는 상상이 가지 않나. 굉장히 업되고 밝은 아이었다. 일라는 처음에 저보다 키가 작았다. '바비 인형같다'고 생각했다. 하얗고 빚은 듯이 생겼었다"고 전했다.
또한 "예원이는 잘 웃는 친구였고 은우는 찹썰떡 같은 친구라 생각했다. 성연이는 노래하는 영상으로 처음봤다. 노래를 이렇게 잘 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 성연이 노래에 반했던 기억이 있다. 민경언니는 키가 정말 크다. 새침하고 도도하게 봤었는데 자상하고 잘 챙겨줘서 첫 인상이랑 다른 멤버였다. 경원이는 처음 봤을 때 춤을 췄는데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멤버들의 첫인상을 설명했다.
한편 플레디스의 10인조 걸그룹 플레디스 걸즈는 지난 6월 27일 'WE' 앨범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