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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푸줏간' 지길웅 감독 "원래는 2부작으로 기획한 이야기"

입력 2016-12-06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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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미스 푸줏간'에 얽힌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화 '미스 푸줏간'(감독 지길웅/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언론배급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됐다.

지길웅 감독은 "작년 12월에 촬영을 시작했다. 한달 넘게 24회차 정도 촬영을 했다. 이 이야기는 원래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미처 설명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 영화가 좀 잘되면 2부에서 이야기가 연결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 영화는 복수에 대한 이야기다. 거기에 재미있는 요소가 들어가있다. 또한 대부분 영화는 복수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미스 푸줏간'은 복수를 하는 청부 살인자가 주인공이다"라고 차별점을 밝혔다.

'미스 푸줏간'은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동네에서 만난 강력계 김형사(김민준)이 동네 푸줏간 주인 순애(서영)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스릴러다. 오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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